|
|
|
-
|
|
***시련과 영원한 축복! 너머 보고 기뻐하라! Trials and Blessings! ***
***시련과 영원한 축복! 너머 보고 기뻐하라! Trials and Blessings! ***
2018년 2월 17일 그랜드 래피즈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설교
우리 주님 영광 중에 다시 오시는 부활의 날, 주님 앞에서 반갑게 다시 만나 얼싸 안고 기쁨의 눈물 흘릴 사랑하는 어머님과 주님 안에 잠든 그립고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며~~~
https://www.4shared.com/mp3/xTry4PVQca/2-17-18_joseph_chung.html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시련과 영원한 축복! 너머 보고 기뻐하라! Trials and Blessings! ***
야고보서 1:1-12 James 1:1-12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문안 인사 Greetings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AD 46-49년 경, 예루살렘 교회 초대 감독이며 예수님의 친동생이었던 야고보가 로마제국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공동체 곧 디아스포라의 성도들에게 보낸 공식 서한.
일반서신-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
1. 시련을 기쁘게 여기라! Consider Trials as Joy! (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초대 교회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의 핍박, 이방인들의 경멸등 갖가지 시련을 당했다. - 우리의 시련!
시련을 기쁘게 여겨야할 이유: 시련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인내로 성숙을 이룰 수 있는 기회.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시련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인내해야 한다.
로마서5:3-4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Ask Heavenly Wisdom!(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시련의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없을 때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시련의 분명한 이유를 알 때, 우리는 인내할 수 있고, 신앙생활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영적 성숙을 이룬다.
시련 중에 성도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 확신 있는 믿음이다.
확신 있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간구할 수 있고, 또 간구한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된다.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박국 2:4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가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가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환경을 초월한 기쁨과 감사! 구원의 확신! 영생축복의 확신을 소유한 바울의 위대한 간증!!!
박정환 보건학 박사 - "너머 보고 기뻐하라" - 건강교육사업으로 한국정부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과상과 대통령 감사장 수상
3.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He will pass away like a Wild Flower. (9-11)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련 중에 성도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이 세상 물질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축복이며,
성도가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도 물질의 부요함이 아니라 영적 부요함이다.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될 때, 시련 중에 물질을 다 잃는 다 할지라도 절망하지 않으며,
또 부요하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배금주의 사상이 팽배한 현대의 성도들에게 참으로 적절한 교훈이다.
세상의 부와 영예는 화사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것은 잠시 피었다 시들어버릴 들풀의 꽃과 같다. 설령 세상의 부와 영예가 계속된다 할지라도 세상에 속한 인간의 생명은 곧 시들어버리는 들꽃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 결국 이 세상에 속한 것은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이 없으며 사라지고 만다. 이러한 유한한 세상의 것을 믿음을 위해 사용하고 그 대신 신령한 하늘의 복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과연 자랑할 만한 것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4.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본절은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한 자가 받을 궁극적인 축복에 대한 언급이다!
생명의 면류관이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광되고 영화로운 삶을 가리킨다.
베드로전서 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세상 사는 것이 괴롭고 힘들 때, 슬픔이 나를 엄습할 때,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라! 너머보고 기뻐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인류의 최대의 소망!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 때 우리는 부활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We will resurrect and live together with Jesus forever!!!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련을 통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믿음으로 승리하고
들의 꽃처럼 시들 세상부귀영화보다 영원한 하늘을 사모하며 너머보고 기뻐하고
우리 주님 영광 중에 재림하시는 감격의 그날!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영원토록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작성자 :
정무흠
|
2018-12-16 07:19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