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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중 질병으로 사망한 자와 회복된자들의 건강 생활 (32)
II. 신약 시대 나. 베데스다 못가에 있던 38년된 병자. 1) 이 병자의 신원 ㄱ. 요 5:2-5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 / 자비의 집 이라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이 다섯이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 소경, 절둑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이 걸렸던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 자가 있더라." 2) 이병자의 발병과 그의 건강상태 /생활 ㄱ. 요5:6-9절,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대 '네가 낫고져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나이다.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 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사람이 곧 일어 나서 자리를 들고 가니라. 이날은 안식일이니.... " ㄴ. 병자는 예수께서 누구신지 몰랐으나 자기를 고쳐 주신 분이라는 것은 알았다. 3)베데스다 못가에서 병고침을 받은 38년된 환 자의 이야기 속에 있는 교훈. ㄱ.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은 예수께서 고쳐 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예수님 의 가르침대로 따르고 행할때 그 믿음에대한 보상이다. ㄴ. 이 환자의 병은 그 자신의 죄의 결과 였으며 하나님께서 내리신 심판 으로 간주된다.. ㄷ. 현대의 환자들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 예수님의 물으심과 예 수께서 낫게하시는 것을 믿는 믿음이 모두에게 필요된다.
작성자 :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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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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