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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은 수 많은 출혈들이 피부속으로 들어가는 상태이다. 이것은 반점을 형성한다. 모근에 바늘끝과 같이 작은 출혈이 발생되는 것이다. 원인은 스트레서, 영양 실조, 인스턴트 식품 먹음으로 발생. 어린아이, 청년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된다. 장이나, 방광으로부터 출혈이 발생되면 죽음을 초래한다. 한번 걸리면 고칠수 없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우리 작은 딸이 4,5살때인것 같다. 안식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다리가 아파 걸을 수 없다고 해서 업고 오다 힘들어서 내려 걷는데 다시 아프다고 하여 아픈 곳이 어디냐고 했더니 발목 바로 위에 바늘 끝과 같은 작은 반점이 서너개 생기더니 숫자가 자꾸 늘어나면서 통증도 동반되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 다리를 보니 관절 부위, 척추 부위로 벌써 번져가서 발가락 틈새까지 온 전신에 틈하나 없이 모세혈관이 터져 통증이 심하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였다. 서울에 있는 병원에 향했으나 안식일이라 의사들이 없어 검사 결과는 이틀후에 나왔다. 한번 걸리면 회복된 사람이 없었고 소변, 대변에서 피가 나오면 죽는다고 했다. 믿겨지지 않았다. 병원 복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호소반 질문반 기도를 드렸다. 우리 딸이 죽는다구요? 병원에서 고치다 고치다 못고치는 암환자가 안식일 교회에 오면 살아난다고 하던데 장로교회에서 안식일 교회로 오자마자 이런 죽을일이 생깁니까? 안식일 교회에서는 못고칠 질병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식일 교회로 온 우리 어린 딸이 죽는다구요? 라며 하나님께 되물었습니다. 순간에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안식일 교회로 개종하였을 당시 목사 사모님이시자 요양원을 하시는 이재희 원장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건강부흥회를 1주일간을 하셨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포도요법으로 암환자를 치료하신다고... 많은 유명 인사들과 우리나라에 내노라 하는 어느 병원 내과 과장이 후두암에 걸려 자신의 병원에서 내노라 하는 의사진들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형 선고가 내려져 이재희 원장을 찾아와 고치게 되었는데 암이 흔적없이 사라지고 나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에 필기해 두었던 포도요법이 생각나 포도즙을 언니에게 급히 해오라고 해 입원한지 이틀부터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말라는 의사의 말을 뒤로한채 포도즙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포도즙이 워낙 진하여 물을 조금타서 반컵씩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딸아이도 포도즙을 찾았습니다. 물을 안먹고 포도즙만 먹이면 두통이 오기때문에 식사시간 사이사이에 물을 먹어야 함이 주의점이었습니다. 포도즙 먹은지 3일째 되던 날부터 모세혈관 터지는 것이 중단됐고 터진 것은 피부속으로 흡수되기 시작했습니다. 6일째 되던 날은 반이상이 흡수되고 7일째 되던 날 퇴원해도 된다는 의사의 허락이 떨어졌고 의사들도 머리를 갸우뚱하며 어떤 요인으로 회복되었는지 자기들끼리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그때 의사들에게 말하지 못한것이 얼마나 죄스러웠는지 후회되었습니다. 이제는 병자들에게 말합니다. 에덴으로 돌아가라고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라고. 딤전 5:22~23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체 하라.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즙을 조금씩 쓰라" 딤후 2: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작성자 :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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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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