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두뇌에는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큰 보상이 있다면 엔돌핀 호르몬이 분비되어
고통을 능히 감내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만일 사람들이 고통을 성장과 변화의 기회로 여긴다면
그들은 고통을 성숙과 변화를 위한 디딤돌로
활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
프랭클의 말과 같이
"고통 가운데 발견하는 의미가 '절망을 승리로 전환'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환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깊은 감동구절에 밑줄을 그어봅니다...
고통이 없이는 다듬어지지 않는 우리의 품성...
예수님의 보혈로 변화받기를 사모해보며
새아침을 시작하며 나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